아름다운 고원의 휴양지 강원도 진부의 오대산 자락에 서구식 정통 목조주택으로 두사람의 혼을 담아 정성스레 지었으며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을 뜻하는 시실리(時失里)라 이름 하였답니다.
교통 접근성이 뛰어 나며(영동고속도로 진부 나들목에서 7~8분 소요), 전객실이 복층구조의 별채로 지어져 손님간의 프라이버시를 중시 하였으며, 독립적이고 넓은 테라스와 시설의 고급화로 더운 편안한 여행과 멋진 추억을 손님 여러분들에게 선사 할 것입니다. 처음처럼 그때 그 마음으로,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한 여행이 되도록 머무시는 동안 늘 곁에 있겠습니다.
<시실리펜션 알림장>
1)쾌적한 객실 관리를 위해 2014년 7월 26일 ~ 8월 16일객실예약은 2박 이상만 가능합니다.
2)입실은 오후 3시 이후부터, 퇴실은 낮 11시까지입니다.
시실리펜션(강원 평창군 진부면 탑동리 339-3)
